안녕하세요.
오늘은 물생활하시는 분들께 어항용품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항상 비슷거나 똑같은 제품을 사시고 후회해보신 분들 특히 물생활 초보자이신분들이 이런 실수를 자주하시죠?!
그중에서 저도 히터기를 다양하게 사게 되고 후회하고 그렇게 같은 실수를 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이런 불상사를 막기위해 딱 이 제품하나면 된다정도로 가성비 좋으며 여러방면에서 만족스럽게 사용하시기 좋은 히터에 대해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초보분들께도 추천드리는 제품으로 기존에 많이 사용하시는 히터처럼 길이가 길지않아 어항의 공간을 더욱 활용하기에 용이한 제품이랍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마스터 히터 MC-55w입니다.
신기하게도 히터기 자체에 지정된 온도가 표시되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기존 히터기와는 모양이 차별화되어 있기에 어항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않아 보는 시각에서도 좋은거 같습니다.
온도 조절 기능도 다이얼식이 아닌 전자식으로 버튼으로 조작하기때문에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55W짜리를 사용하고 있지만 100W짜리도 있기에 조금 더 큰 어항을 운영중이신 분들에게도 사용하시는데 문제가 없다 생각을 합니다.
100W짜리 히터의 용량은 60~70L를 가진 어항에 적합한데 대략 60슬림어항에 적당한 히터랍니다.
55W 히터 같은 경우에는 어항 물용량은 20L~30L가 사용하기 적당하며 45슬림이하의 어항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자신의 어항에 맞게 선택하시는것을 추천드리며 다시 재구매하지않는 선택을 하시는게 좋겠죠?!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설정한 온도를 체크하실 수 있어 보시는데 더 좋았습니다.
보호캡도 씌어져있기에 어종들에게 화상의 위험도 줄어 손상없이 키우실 수 있답니다.
현재 제가 운영중인 수초어항 겸 구피어항에 사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부피가 크지않아 작은 어항에도 충분히 사용하시기 좋으며 열도 금방 설정온도까지 도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설정 온도로 가열 중일때는 빨간색 LED가 들어오며 설정 온도에 도달하게되면 초록색 LED가 들어오며 난방정지가 된다고 합니다.
숫자로 설정한 온도를 확인할 수 있어 타 히터기들의 다이얼식은 조금 애매하고 왠지 불안하게 되지만 마스터 히터 같은 경우 사용할때 제 마음이 더 편안하고 안심이 들었습니다.
물이 증발하거나 물갈아 주실때 히터기를 끄는 것을 깜빡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특ㅎ 초보자나 물생을 시작하신지 얼마되지않은 분들께서 하는 실수인데 마스터 히터기는 물이 없는 환경에서는 자동으로 전원차단이되어 안전상에도 좋습니다.
설정 온도는 17도~34도이며 오차 범위는 1도,2도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선도 나름 긴편이라 콘센트와 어느정도 거리가 있다해도 괜찮았답니다.
초보분들부터 고수분들이 쓰시기에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라 생각하며 오늘의 리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자세한 내용이나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밑에 링크를 클릭해주시면 된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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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히터 100W MC-10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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