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관상어는 붉은 색띠가 매력적인 어종으로 키우기도 쉬우며 많은 분들께서도 찾는 물고기랍니다. 바로 글로라이트 테트라 입니다. 카라신과 어종으로 테트라와는 먼 친척관계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서식지는 남미 북동부 연안 기아나지방에서 서식하는 친구로 군영을 이루어 2자 수조에 20마리 이상 함께 키우시면 아름다운 군영을 보실 수 있답니다. 합사같은 경우 성격자체가 온순하여 대부분의 구피, 테트라, 구라미 등 다양한 어종과 합사가 가능하답니다. 소형종으로 3~5cm정도까지 성장합니다. 수초와 잘 어울리는 개체로 수초항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평균 수명은 3년정도 이므로 소형개체치고는 그래도 긴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중상층에서 유영을하는 편이..

안녕하세요.오늘소개해드릴 관상어는 관상이란 말에 가장어울리는 어종으로 상당히 매니아층도 두터운 친구랍니다.저 또한 물생활을 처음 시작한다고 수족관을 방문했을때 가장 눈에 띄어 언젠가는 저 아이도 내 어항에 넣어야지하고 생각을 하였답니다.오늘 소개해드리는 친구는 바로 "엔젤피쉬"입니다.이름처럼 쳔사물고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돋보이는 지느러미가 매우 아름답고 우아한 어종이랍니다.민물천사고기는 시클리드답게 수질 적응력이 강할 뿐 아니라 먹이도 다양하게 가리지않고 먹는답니다.하지만 야생종, 특히 시즌이 되면 대량으로 채집되어 수입되는 알텀 엔젤은 스트레스로 초기 폐사가 매우 많은데 국내에서 엔젤을 인공부화시키는 데 성공하여 많이 해결되었다고 합니다.하지만 몇몇 양식 개체들도 지나친 근친교배로 수질 저항력이..

안녕하세요.오늘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물고기는 초보자들이 키우기 정말정말 좋은 물고기라고 생각을 합니다.초보자분들께서 물고기를 키우실때 먹이반응이라던지 번식이라던지 등 반응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그 모든 부분을 충족하는 물고기라고 생각을 합니다.오늘 소개해드릴 물고기는 "플레티"입니다.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귀엽지 않으신가요?!구피와 함께 키우기 좋은 화려한 색상을 가진 관상어로 사육 난이도 자체가 쉬워 많은 분들께서 입문용으로 키우시는 어종이랍니다.서식지는 중앙아메리카 및 남부 멕시코에 서식중이며 암컷이 수컷보다 2cm정도 더 크게 자란다고 합니다.품종 또한 다양하게 개량되어 종류도 많은 편이랍니다. https://link.coupang.com/a/cwyu3g 샘아쿠아 리프레쉬 민 열대어 사료, ..

안녕하세요.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매한 히터기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날씨가 점점 추워지기에 어항 온도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죠?!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수질만큼 물의 온도가 물고기들에게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기때문에 물생활할때는 장비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항상 다른 제품을 고민하고 고민하게 된답니다.저도 기존에 사용하던 히터기가 용량이 작다보니 어항 온도가 신경쓰이기 시작해서 이번에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바로 페리하 수중히터 입니다.많은 분들께서도 페리하 제품을 사용하고 계셔서 저도 이번에 한번 페리하 히터기로 바꿔보았답니다.100w짜리가 확실히 크기가 커보이더라구요.저는 a시리즈 고급형을 선택했습니다.물생활 할때 장비는 항상 좋은 고급형을 선택하는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

안녕하세요. 다들 저녁 식사는 어디서 하시나요?! 요 며칠 감기 몸살로 인해 춥고 몸이 안 좋았는데요. 그래서인지 국물이 특히 뜨는 뜨근한 빨간색 국물이!!! 너무나도 생각이 나더라고요. 감기 기운이 조금 돌았지만 여자 친구에게 조르고 졸라 밖에서 먹기로 했답니다. 평소 한번 가보고 싶은 장소였는데 이번 기회에 가보았답니다. 이동에 위치한 "등촌 샤브 칼국수"에 가보았습니다. 역시 예전부터 손님이 많은 거 알고 있었지만 저희가 도착을 한 시간에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하였답니다. 자리가 없을까 걱정되는 마음에 발걸음을 빠르게 옮겼습니다. 가게 앞뿐만 아니라 조금 옆 공터가 있는데 "등촌 샤브 칼국수"전용 주차장도 있으니 차를 가지고 가시는 분들에게 주차 걱정 없이 가실 수 있답니다. 입구엔 테이블 만석일 경우..

안녕하세요. 오늘은 양덕에 새로 오픈한 신상 카페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양덕에 저녁 식사 후 가볼 만한 카페 어디 없나~하고 찾고 있을 때 찾게 된 곳으로 오픈 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가보았답니다. 좋은 자리에서 새롭게 단장하고 있는 모습이 꼭 들어가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였답니다. 바로 "모리셔스 브라운"입니다. 아파트 단지 앞에 있어 아파트 주민분들께서 많이 이용하실 거 같았답니다. 어둑어둑한 저녁 반짝반짝 손님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 듯 환하여 눈에 띄었습니다. 패스 오더로도 음료 주문이 가능하다는 점!!! 입간판에서 미리 음료를 한번 보고 들어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 아침 오픈 시간부터 아침 11시까지 아메리카노가 1900원에 판매하고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