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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어 입문종 추천드립니다."타이거 오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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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재기발랄 2023. 2. 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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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한동안 일이 바쁘다보니 블로그를 신경쓰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오늘은 최근 저의 수조에 새롭게 추가된 어종인 타이거 오스카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발색이 너무 이쁘며 매우 활동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어 키우는 맛이 일품이랍니다.
타이거 오스카는 대형어 입문종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어종으로 특이하게 생긴것이 참 매력있는 어종이랍니다.

타이거 오스카는 대형 시클리드과 어종으로 약 40cm전후로 성장하는데요.
가정에서는 30cm넘게는 크지만 40cm이상으로는 성장하지 못하나고 합니다.
주로 지역시장에서 식용으로도 판매하는 흔한 종이랍니다.
맛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키우는 입장에서 잡아 먹는다고 생각하니 조금 느낌이 묘~합니다.ㅋㅋ
흔히 대형어 입문종으로 많이 키우시는데 워낙 튼튼해서 왠만한 환경에 적응하며 가리는 음식도 없기에 먹성도 좋아 성장을 잘하고 좋아 키우기가 굉장히 쉬운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수질은 약산성~중성 정도의 수질을 유지해주는 것을 추천드리며 온도는 26도~28도에서 성장하기 좋다고 합니다.

이 친구는 레몬오스카라고 합니다.
타이거 오스카와는 다르게 노란색 무늬가 매력있는 친구죠.
오스카의 경우 먹이는 뭐든지 잘먹는 편이라 입에 들어가는 것이라면 작은 물고기 또한 잡아 먹는답니다.
성장속도도 다른 대형어와 다르게 빠른 편이라 냉짱, 실지렁이, 밀웜 등 생먹이를 주신다면 더욱더 빠른 성장속도를 보여준답니다.
저도 생먹이를 한번 줘본적이 있는데 정말 잘 먹는 모습을 보이고 요즘은 사료를 편식하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워낙 성장이 빠르다보니 유어일때 봉달해서 크기에 감당을 못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키우시기 전에는 꼭 한번 생각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쩌다 보게된 오스카 전용 어항을 본적있는데 다양한 성체 오스카들이 헤엄쳐 다니는 모습을 보고있으니 매우 압도적인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고 그때부터 저도 큰어항을 준비했었답니다.


이 친구는 알비노 타이거 오스카 입니다.
타이거 오스카의 알비노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 하얀 몸에 빨깐 무늬와 눈이 매력적인 친구로 제가 제일 아끼는 친구랍니다.
알비노 오스카는 깨끗하고 착해보이는 이미지가 있지만 오스카다보니 먹성과 먹이 반응 또한 매우 좋았습니다.
다른 종의 알비노는 조금 약하고 성장이 더디다고 들었지만 오스카는 딱히 그런 점을 느끼지 못했답니다.
수초항에서 기르시고 싶으시다면 비추드리며 토분, 화분 등으로 수초를 함께 기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몸집도 크고 활동적이라 입으로 뭐든 뜯는 성격을 지녔기때문에 수초가 완전 아작난 적이 있습니다ㅜㅜ


대형어 중에서 온순한 편에 속하는 종이라 핸들링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무서워서 못할거 같지만...조금씩 친해져보려 노력중이랍니다.


출처-위키백과


저는 중형어 까지는 키워 봤지만 대형어는 처음이라 빨리 오스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웅장하게 헤엄치는 모습과 먹이를 줄때 짜릿함을 느낀다면 아마 대형어의 매력에 푹~빠지지않을까 싶습니다.
많이 먹고 많이 싸는 편이라 환수에 고생을 하겠지만 그 정도는 물생활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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