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하지정매류 원인 증상 치료에 대해 알아봅시다.

건강상식

by 재기발랄 2023. 10. 25. 09:42

본문

반응형


안녕하세요.


이번에 사촌이 다리 수술을 했다길래 놀라서 안부를 물어보았답니다.
사촌이 수술한 병명은 바로 "하지정맥류" 저는 그게 무슨 병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여러분들과 함께 하지정맥류 원인 증상 치료까지 다 같이 알아보도록 해보겠습니다.



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정맥이 유난히 구불구불해지거나 불룩불룩 튀어나온 것으로, 심한 경우에는 뱀이나 지렁이가 징그럽게 기어가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의 정맥은 크게 피부 바로 밑에 있는 표재성 정맥, 근육 속의 심부 정맥 , 표재성 정맥과 심부 정맥을 연결하는 관통 정맥 등으로 나누며, 이들 정맥에는 혈액을 중력의 반대 방향인 심장 방향으로만 흐르게 하는 판막이라는 장치가 있습니다.
이 판막에 이상이 생기면 정맥내의 혈액이 심장의 반대 방향으로 즉, 거꾸로 흐르는 역류 현상이 일어나서 정맥내의 혈액이 저류가 되어 표재성 정맥이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하지정맥류는 커다란 의미에서 만성 정맥 기능 부전에 속하며 주로 피부를 통해 보이는 정맥의 크기가 3mm 이상인 경우가 하지정맥류에 해당하고, 1-3mm인 경우를 망상정맥, 1mm 이하인 경우를 모세혈관 확장증이라고 일컫습니다.



하지정맥류 원인
어떠한 원인이든 다리의 표재 정맥 내의 압력이 높아지면 하지 정맥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지 정맥류가 있는 가족이 있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운동이 부족하거나, 오랫동안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경우, 흡연 등이 하지 정맥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으며 남자보다는 여자에 좀 더 흔하고, 특히 임신을 했을 때 하지 정맥류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대개는 출산 후 1년 이내에 정상으로 회복된다고 합니다.



하지정맥류 증상
하지 정맥류가 있으면 발이 무거운 느낌이 나고 다리가 쉽게 피곤해지는 것 같고 때로는 아리거나 아픈 느낌이 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오래 서 있거나 의자에 앉아 있으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고, 특히 새벽녘에 종아리가 저리거나 아파서 잠을 깰 수도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피부에 거미줄 모양의 가는 실핏줄처럼 나타나기도 하고, 병이 좀 더 진행되면 늘어난 정맥이 피부 밖으로 돌출되어 뭉쳐져 보이고 만지면 부드럽지만 어떤 곳은 아픈 부위도 있습니다.
심해지면 피부색이 검게 변하기도 하고 심지어 피부 궤양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정맥류 치료
하지정맥류는 심하지않는 경우 자연치유가 가능한데 심할 경우 여러가지 방법으로 치료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첫번째 압박 스타킹은 발등부터 무릎 또는 장딴지까지 환자의 증상에 따라 혈관 외과 전문의의 처방에 의해 착용을 하게 되는데 이것만으로도 증상이 좋아질 수 있으며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 활동할 때는 가급적 꾸준히 압박 스타킹을 착용해야 합니다.

두번째는 약물치료로 하지 정맥류가 있는 부위의 정맥 안으로 약물을 주입해서 인위적으로 염증을 유발하여 혈액의 흐름을 다른 정맥 쪽으로 유도함으로써 결국 늘어난 정맥이 막히도록 하는 치료법입니다.

세번째는 레이저 치료로 늘어난 정맥 내로 레이저 광 섬유를 넣은 다음 레이저를 발산하여 병든 정맥으로의 혈액 흐름을 차단하는 최신 치료법이라고 합니다.

네번째는 수술을 통한 치료로 사타구니와 무릎 아래에 몇 군데 작은 피부 절개를 한 다음 병든 정맥 조직을 수술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입원 및 마취가 필요하고 피부 절개 상처가 남지만 가장 확실한 치료법입니다.

이렇게 오늘은 하지정맥류 원인 증상 치료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미용목적으로 많은 분들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한눈에 봐도 보기 불편하기에 치료를 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글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오늘도 여러분들의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